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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티리엔정 복용법과 가격, 알레르기엔 언제 먹어야 할까요?

두드러기나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이 낮에도 계속 신경 쓰인다면 세티리엔정을 찾는 분들이 많아요. 식약처 허가사항 기준으로 세티리진염산염 10mg을 1일 1회 취침 전에 먹는 게 기본이에요. 부작용도 있어요. 하루 한 알로 콧물과 가려움, 두드러기 증상을 조절하는 항히스타민제인데, 복용법부터 가격까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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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성분의 약인가요?

세티리엔정은 세티리진염산염 10mg을 담은 항히스타민제 계열 일반의약품이에요. 식약처 허가사항(품목번호 202501164)에 등재된 성분이에요. 에스케이케미칼에서 만드는 제네릭 제품이고, 지르텍과 같은 성분이라 효과 면에서 큰 차이는 없어요. 성분은 같아요.

항히스타민제 중에서도 진정 작용이 비교적 적은 2세대로 분류돼요. 그래서 낮에 먹어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덜한 편이지만, 사람에 따라 졸음을 느낄 수 있어요. 건강한 성인에게 1일 20mg에서 25mg을 투여한 시험에서는 민첩성이나 반응 시간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고 보고됐지만, 운전이나 기계 조작 전엔 정해진 용량을 넘기지 않는 게 안전해요. 알레르기항원피내반응검사를 받을 예정이라면 검사 3~5일 전부터는 복용을 피하는 게 좋아요. 검사 결과가 왜곡될 수 있거든요. 히드록시진이나 피페라진 계열 약에 과민 반응 이력이 있다면 성분이 비슷해 미리 알리는 게 안전해요.

세티리엔정 복용법은 어떻게 되나요?

세티리엔정 복용법은 식약처 허가사항 기준으로 성인과 6세 이상 소아는 1일 1회 10mg을 취침 전에 먹는 게 원칙이에요. 이상반응에 민감한 편이라면 5mg씩 아침저녁으로 나눠 먹는 방법도 있어요. 취침 전이 원칙이에요.

신장 기능이 떨어진 환자는 복용 간격을 의사·약사와 상의해 조절해야 하고, 신장애가 심한 소아도 체중과 신 기능을 고려해 개별적으로 용량을 정해야 해요. 세티리진 흡수 속도는 음식 때문에 1시간 정도 늦어질 수 있지만, 흡수되는 양 자체는 줄지 않아요. 증상이 심해 10mg으로 부족하면 의사나 약사 지시에 따라 1일 20mg까지 늘린 임상 사례도 있어요. 6세 미만 유아는 복용하면 안 되고, 약은 원래 용기에 넣어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해요. 다른 용기에 옮겨 담으면 헷갈릴 수 있으니 피하는 게 좋아요.

세티리엔정 가격은 얼마인가요?

2000원이 세티리엔정 10정의 자체 수집 기준가예요. 정당으로 따지면 200원 수준이죠. 큰 차이는 아니에요. 같은 세티리진염산염 10mg 성분 제품군에서 정당가는 183원에서 200원 사이에 모여 있어요.

알러팜정 30정은 5500원으로 정당 183원이라 대용량 기준으론 조금 더 저렴하고, 알러텍정과 지르탑정은 세티리엔정처럼 정당 200원대예요. 성분이 같은 제네릭끼리는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니, 복용 편의성이나 정제 크기, 낱개 포장 여부로 고르는 것도 방법이에요. 하루 한 알씩 꾸준히 먹는 약이라 정당가 차이가 한 달, 한 계절 단위로 쌓이면 체감이 달라질 수 있어요. 대용량 제품을 고르면 정당가를 낮출 수 있으니 복용 기간이 길다면 함께 비교해보는 게 좋아요. 최저가는 아래 버튼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세티리엔정 부작용은 없나요?

세티리엔정 부작용으로는 졸음, 두통, 권태감, 무력감, 초조 같은 정신신경계 반응이 흔하게 보고돼요. 식약처 허가사항에 등재된 반응이에요. 목마름이나 구역, 복부 불쾌감 같은 소화기계 반응도 나타날 수 있고요.

드물게는 빠른맥이나 두근거림, 광과민증, 두드러기 같은 피부 반응도 생길 수 있어요. 간기능 수치가 오르거나 황달이 나타나면 즉시 복용을 멈추고 병원을 찾아야 해요. 인두염, 기침, 코피, 기관지경련처럼 호흡기 쪽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배뇨 곤란이나 야뇨증 같은 비뇨기 반응도 드물게 보고돼요. 1일 권장량의 5배 이상을 먹으면 혼돈, 어지러움, 동공확대, 소변고임 같은 과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투석으로도 잘 제거되지 않으니 과량 복용 시엔 바로 병원에 알려야 해요. 복용을 중단한 뒤 가려움이나 두드러기가 다시 생기는 경우도 보고됐어요.

세티리엔정, 두드러기랑 비염에 바로 들을까요?

세티리엔정 10mg 한 알이면 계절성 및 다년성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결막염에 쓰는 항히스타민제예요. 식약처 허가사항에는 적응증이 여럿 등재돼 있어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와 피부가려움증에도 허가돼 있고요. 정제에 한해서는 습진이나 피부염에 하이드로코티손 외용제와 함께 쓰는 용도도 포함돼요.

세티리진염산염 성분은 히스타민 작용을 막아 가려움과 콧물, 재채기 같은 증상을 가라앉혀요. 다만 즉시 완치되는 약은 아니고, 복용을 지속하는 동안 증상을 조절하는 방식이에요.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먹는 게 핵심이죠. 증상이 계절에 따라 반복되는 비염이라면 시즌 내내 복용을 유지하는 편이 낫고, 두드러기처럼 갑자기 올라오는 증상엔 그때그때 대응해도 괜찮아요. 눈이 가렵고 충혈되는 알레르기성 결막염 증상도 함께 완화되는 편이에요.

복용 전 확인해야 할 점은?

6세 미만 유아와 세티리진 성분에 과민증이 있는 사람은 세티리엔정을 복용하면 안 돼요. 식약처 허가사항 기준이에요. 신부전 환자, 특히 크레아티닌 청소율이 많이 낮은 경우도 복용 금기고요. 유당을 포함하고 있어 갈락토오스 불내성 같은 유전 질환이 있으면 피해야 해요. 확인이 꼭 필요해요.

임부 대상 자료 700건 정도에서는 뚜렷한 위험 근거가 보고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죠. 수유부는 복용량의 25%에서 90%까지 모유로 옮겨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죠. 테오필린을 함께 복용하면 세티리진 청소율이 조금 줄고, 리토나비어와 함께면 세티리진에 대한 노출이 늘어날 수 있어 병용 전 확인이 필요해요. 과량의 알코올과 함께 먹는 것도 피해야 하고, 전립선비대증처럼 소변고임 위험이 있는 분, 간질 환자, 신장이나 간 기능이 약한 노인도 복용 전 약사와 상의하는 게 안전하거든요. 수태능 관련 자료에서는 별다른 안전성 우려가 확인되지 않았어요.

자주 묻는 질문

복용 직후보다는 꾸준히 1일 1회 먹으면서 증상이 서서히 조절되는 방식이에요. 급성 두드러기라면 며칠 안에 체감할 수 있지만, 비염 증상은 개인차가 있어요.

취침 전 복용이 기본 용법이지만 진정 작용이 덜한 편이라 낮 복용도 가능해요. 다만 운전이나 기계 조작 전이라면 본인 반응을 먼저 확인하는 게 안전하죠.

같은 세티리진염산염 10mg 성분인 알러팜정 30정이 정당 183원으로 조금 더 저렴해요. 성분은 같아 효과 차이는 크지 않으니 최저가는 아래 버튼에서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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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년 2월 24일수정 2026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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