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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싹로라 비염·두드러기 효과와 복용법, 가격까지 총정리

콧물과 재채기가 며칠째 반복되거나 원인 모를 두드러기가 가라앉지 않는다면, 로라타딘 10mg 성분의 항히스타민제 알지싹로라연질캡슐이 식약처 허가사항에서 어떤 증상에 쓰도록 정해졌는지부터 확인해볼 시점이에요. 품목번호 201803206으로 등록된 제품이라 효능·복용법·부작용·가격까지 근거를 짚어가며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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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싹로라, 비염·두드러기에 효과 있을까요?

알지싹로라는 재채기, 콧물, 가려움, 눈의 작열감 같은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를 가라앉히는 목적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항히스타민제예요. 로라타딘 성분이 히스타민 수용체를 막아 증상을 완화하는 방식이라 콧물·가려움이 심할 때 하루 한 알로 관리하기 좋아요. 원인을 없애는 약은 아니에요.

알레르기 유발 요인에 계속 노출되면 재채기나 두드러기가 다시 나타날 수 있어요. 눈이 화끈거리는 작열감이나 만성 두드러기처럼 오래가는 증상도 식약처 허가사항의 효능·효과 항목에 포함돼 있어서, 급성 증상보다는 반복되는 증상을 꾸준히 관리하려는 사람에게 자주 선택돼요.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라는 이름 자체가 원인을 뚜렷하게 찾기 어려운 두드러기를 뜻해서, 원인 규명보다 증상 조절에 먼저 접근하는 경우가 많아요. 코와 피부에 동시에 증상이 겹치는 경우에도 성분 하나로 같이 관리할 수 있어요.

알지싹로라는 어떤 약인가요?

제일헬스사이언스에서 만드는 이 약은 로라타딘 10mg을 담은 연질캡슐 제제예요. 품목번호 201803206으로 식약처에 등록돼 있고, 오리지널과 같은 로라타딘 성분을 그대로 써서 작용 방식과 적응증이 동일해요. 가격만 상대적으로 낮춘 구조죠.

히스타민이 코점막이나 피부 혈관에 작용하면 재채기, 콧물, 가려움, 두드러기 같은 반응이 일어나요. 로라타딘이 그 수용체 자리를 대신 차지해서 반응 자체를 줄여줘요. 예전 세대 항히스타민제보다 진정 작용이 덜한 편으로 분류돼 있어서, 낮 시간 복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에요. 성분과 함량이 같은 제네릭이라 처음 항히스타민제를 고르는 상황에서도 식약처 허가사항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돼요. 성분과 효과가 동일하다면 굳이 오리지널을 고집하기보다 가격 부담이 적은 쪽으로 시작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알지싹로라 복용법, 하루에 몇 번 먹어요?

알지싹로라 복용법은 나이와 체중 기준으로 나뉘어요. 성인과 12세 이상 소아는 1일 1회 1캡슐, 즉 10mg을 복용하면 돼요. 6~12세 미만 소아는 체중이 30 kg 이상일 때만 같은 용량인 1일 1회 1캡슐을 복용해요. 6 세 미만 소아는 복용 대상이 아니에요.

시메티딘, 에리트로마이신, 케토코나졸, 퀴니딘, 플루코나졸, 플루옥세틴을 복용 중이라면 함께 먹지 않도록 식약처 허가사항에 명시돼 있어요. 정해진 시간에 하루 한 번만 먹으면 되니 복용 자체는 간단한 편이지만, 나이·체중 기준과 병용 금기 약물만큼은 꼭 확인해야 해요. 깜빡했다고 다음 복용 때 두 알을 한꺼번에 먹는 것도 정해진 용법을 벗어나는 방식이라 피해야 해요. 매일 같은 시간대에 먹는 습관을 들이면 놓치는 일이 줄어요.

알지싹로라 가격, 얼마나 하나요?

알지싹로라 가격은 10정 기준 2000원, 1정당 200원이에요. 1일 1회 1캡슐이 기준이라 한 통이면 열흘 정도 복용 분량이 나오는 셈이죠. 가격 부담은 크지 않아요.

같은 로라타딘 10mg 성분 제네릭 그룹 안에서는 알러냑정, 클레모정, 알러가드정도 1정당 200원대로 비슷한 자체 수집 기준가를 보이고 있어요. 같은 그룹 안에서도 정당가는 200원부터 350원까지 벌어져 있어서, 10정 한 통 기준으로는 2000원대부터 3500원대까지 차이가 나요. 성분이 같으면 효과 차이는 크지 않은 편이라, 정당가가 낮은 제품 위주로 먼저 비교해보는 편이 효율적이에요. 자체 수집 기준가 대부분이 정당 200원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편이라, 브랜드보다는 가격과 재고 위주로 골라도 괜찮아요. 정확한 가격은 아래 버튼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부작용은 없을까요? 졸릴 수도 있나요?

부작용으로는 졸음이나 진정작용, 두통, 목마름처럼 흔히 나타나는 증상부터 위장장애, 식욕증진, 피로, 발진까지 다양하게 보고돼 있어요. 항콜린작용으로 입이 마르거나 소변보기 불편한 느낌이 들 수도 있어요. 졸음은 흔한 증상이에요.

드물게는 실신, 빈맥, 두근거림, 어지러움, 경련처럼 순환기·신경계 증상이 나타나기도 해요. 혈관부종을 동반한 아나필락시스나 간기능 장애, 상실성 부정빈맥처럼 중한 반응이 생기면 즉시 복용을 멈추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해요. 탈모증이 보고된 사례도 식약처 허가사항의 이상반응 항목에 실려 있어서, 복용 중 평소와 다른 변화가 느껴지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병용 금기 약물과 함께 먹으면 이런 반응이 더 두드러질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두면 좋아요. 증상이 가볍더라도 방치하지 마세요.

이런 분은 복용 전에 꼭 확인하세요

이 약을 복용하면 안 되는 경우도 분명해요. 성분에 과민증이 있는 사람, 6 세 미만 소아, 임부·수유부는 복용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요. 갈락토오스 불내성이나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 같은 유전 질환이 있으면 복용하면 안 돼요.

간장애나 신부전이 있는 경우에는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식약처 등록 정보에서도 권고하듯 복용 전에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는 절차가 필요해요. 보관은 실온에서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면 돼요. 이런 기본 조건만 지켜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정해진 복용 대상과 금기 조건을 벗어난 상태라면 임의로 복용을 시작하지 않는 게 맞고, 처음 복용하는 약이라면 나이·체중 기준부터 다시 확인해보는 게 안전해요. 애매하면 약사와 다시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네, 알레르기성 비염의 재채기·콧물·가려움·눈의 작열감과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증상을 완화하는 목적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항히스타민제라 해당 증상에 쓰도록 설계돼 있어요. 다만 원인 자체를 없애주진 않아서 노출이 계속되면 증상이 다시 나타날 수 있어요.

졸음이나 진정작용이 부작용으로 보고돼 있어서 복용 초반에는 졸릴 수 있어요. 두통이나 목마름 같은 증상과 함께 나타나기도 하니 처음 복용할 땐 컨디션을 살펴보는 게 좋아요.

아니에요. 6 세 미만 소아는 복용 대상에서 제외돼 있고, 6~12세 미만은 체중이 30 kg 이상일 때만 1일 1회 1캡슐을 먹을 수 있어요. 가격은 10정당 2000원, 정당 200원 수준이니 같은 성분 제품끼리 가격을 비교해보고 고르는 것도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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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년 2월 24일수정 2026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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