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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과산화수소수 250ml 700원 | 가정 상비 거품 작용 상처 세척 표준

자녀가 놀이터에서 흙 묻은 찰과상으로 들어왔을 때나 부엌 칼에 베인 자상에 이물질이 박혀 있을 때 가정 구급함에서 꺼내는 게 그린과산화수소수 250ml 700원이에요. 과산화수소 3% 식약처 허가 일반의약품으로 도포 후 1~2분간 흰 거품이 끓어오르며 이물질·균을 동시에 밀어내요. 1차 세척 후 포비돈으로 마무리하는 패턴이 가정 응급 처치 표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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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과산화수소수 — 가정용 3% 거품 세척 표준

구분성분명어떤 역할?
주성분과산화수소거품 작용 → 이물·균 세척
첨가제정제수용제 베이스

그린과산화수소수는 (주)그린제약이 만든 과산화수소 3% 외용 소독액 식약처 허가 일반의약품이에요. 250ml 갈색 병 단위 포장으로 가정 구급함 상비 표준이에요. 약국 단발 700원으로 베타딘 액제(약 4,500원/25ml) 대비 양 단가에서 압도적 가성비를 가져요.

주성분 과산화수소(H₂O₂)는 상처 표면에서 카탈라아제 효소와 만나면 산소와 물로 분해되며 흰 거품을 만들어요. 이 거품 작용이 이물질·죽은 조직·표면 균을 물리적으로 밀어내는 "세척" 효과를 내요. 살균 효과는 광범위하지만 포비돈만큼 강하지 않아 "세척 1차 + 살균 2차(포비돈)" 조합이 가정 응급 처치 표준이에요.

흙 묻은 찰과상·이물질 박힌 자상·고인 피가 있는 상처에 가장 효과적이에요. 깨끗한 작은 상처에는 굳이 사용할 필요 없이 포비돈으로 직접 살균해도 충분해요. 임부·신생아·점막에는 사용 자제이고 회복기 상처에 반복 도포는 정상 조직 손상으로 회복을 늦출 수 있어요.

효과 — 흙·이물 박힌 상처 1차 세척에 강점

그린과산화수소수 식약처 허가 적응증은 외상·찰과상의 1차 세척, 구강·인두 점막 가글(희석 사용), 화농성 상처 세척이에요. 가정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시나리오는 "흙·먼지·이물질이 박힌 상처" 1차 세척이에요.

도포 후 약 30초~1분 안에 흰 거품이 끓어오르기 시작해 1~2분간 거품 작용이 이어져요. 거품이 가라앉으면 거즈로 닦아내고 그 다음 포비돈요오드로 잔류 살균을 마무리하는 게 표준이에요. 1단계로 끝내는 게 아니라 "세척 + 살균" 2단계가 핵심이에요.

회복 중기·후기 상처(딱지 형성 후·새 조직 자라는 단계)에는 사용을 멈춰요. 거품 작용이 새로 자라는 육아조직을 손상시켜 회복을 늦출 수 있어요. 상처 생긴 직후 1~3일 1차 세척 + 그 후 포비돈·항생제 연고 도포 + 회복기 거즈 보호 패턴이 가정 처치 흐름이에요.

사용법 — 거즈 적셔 세척 + 거품 후 닦기

성인과 어린이 모두 깨끗한 거즈에 과산화수소를 적셔 상처를 살살 닦듯이 도포해요. 상처 안쪽 직접 부어도 되지만 양 조절을 위해 거즈 사용이 일반적이에요. 도포 후 흰 거품이 1~2분 끓어오르면 거품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린 뒤 깨끗한 거즈로 표면을 닦아내요.

거품 닦은 뒤에는 포비돈요오드(그린포비돈·성광포비딘 등)로 잔류 살균을 마무리해요. 과산화수소만으로 살균이 완료되지 않으니 2단계 처치가 표준이에요. 어린이 사용 시 "거품이 따끔해도 1~2분만 참자"고 미리 알리면 협조가 수월해요.

구강·인두 가글은 3% 원액을 1:5~1:10으로 희석해 헹궈요. 원액 가글은 점막 자극이 강해 권장되지 않아요. 1세 미만 영아·점막 직접 사용·심부 화상에는 사용하지 않아요. 회복기 상처에 반복 도포는 정상 조직 손상으로 피해야 해요.

가격 — 250ml 700원, 가정 상비 가성비 최강

그린과산화수소수 250ml가 약국 기준 약 700원이에요. 가정 외상 처치에 가장 가성비가 좋은 옵션 중 하나예요. 같은 과산화수소 옵션과 비교하면 그린과산화수소수 250ml 700원, 60ml 500원, 옥시코잘(과산화수소+살리실산) 30ml 6,500원이에요.

사용 패턴별로 보면 가정 1년 상비 → 250ml 700원, 휴대·작은 단위 → 60ml 500원, 사마귀·티눈 같은 각질 동반 상처 → 옥시코잘 6,500원이 합리적이에요. 250ml 한 병으로 가정 1~2년 사용 가능하니 누적 비용이 작아요.

약국 정가와 인터넷 최저가 차이는 100~200원 정도로 작고 단발 사용에는 큰 차이 없어요. 상비용으로 그린포비돈 600원 + 그린과산화수소수 700원 = 1,300원이면 가정 외상 1차 처치 세트가 완성돼요. 실시간 가격은 아래 최저가 비교 버튼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부작용 — 거품 작용·정상 조직 손상 위험

그린과산화수소수 가장 흔한 부작용은 도포 부위 작열감·따끔거림이에요. 거품 작용 자체가 자극이라 1~2분 정도 따끔할 수 있고, 거품이 가라앉으면 자연스럽게 가라앉아요.

반복 도포·장기 사용 시 정상 조직 손상으로 상처 회복이 늦어지는 게 가장 큰 위험이에요. 거품 작용은 균·이물뿐 아니라 새로 자라는 세포까지 영향을 주니 회복 중기·후기에는 사용을 중단해야 해요. 일반 외상은 1차 세척 1~2회로 충분하고 그 이상 반복은 권장되지 않아요.

드물게 도포 부위 발진·홍반·가려움이 알레르기 반응으로 나타날 수 있어요. 점막 직접 도포 시 화학적 자극으로 점막 손상 위험이 있어 점막에는 희석 후 사용해요. 즉시 중단 신호는 심한 발적·물집·확산 발진, 24~48시간 후 회복이 더 늦어지는 신호예요.

주의사항 — 회복기 회피·점막 희석·임부 신중

사용 자체가 금기인 대상은 과산화수소에 과민증이 있는 분, 신생아·심부 화상·심한 자상이에요. 임부·수유부는 사용 가능하지만 광범위 도포·반복 사용은 신중하게 결정해요.

사용 시점 가이드는 (1) 상처 생긴 직후 1~3일 1차 세척 → 사용, (2) 회복 중기(딱지 형성 후) → 사용 중단, (3) 회복 후기(새 조직 자람) → 사용 절대 회피예요. "한 번 더 발라야 안전"이라는 직관이 회복을 오히려 늦추는 경우가 많아요.

점막에는 원액 사용하지 않아요. 구강 가글은 1:5~1:10 희석이 표준이고 눈·생식기 점막에는 사용하지 않아요. 다른 소독제(포비돈·에탄올)와 동시 도포는 효과를 약하게 만들 수 있어 "세척(과산화수소) → 닦기 → 살균(포비돈)" 2단계 순서로 사용해요.

보관 — 갈색 병 차광 + 1~2년 효력

그린과산화수소수는 30℃ 이하 실온, 직사광선과 고온을 피해 보관해요. 갈색 병 자체가 차광 처리돼 있지만 과산화수소는 빛·열·시간에 분해되기 쉬워 보관 환경이 다른 소독제보다 더 중요해요.

허가사항이 명시한 보관 원칙은 "의약품을 원래 용기에서 꺼내 다른 용기에 보관하지 말 것"이에요. 사용 후 마개를 꽉 닫아 산소 노출을 줄여요.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약장 안쪽이 안전해요.

개봉 후 일반적으로 1~2년이 효력 유지 한계예요. 도포해도 거품이 거의 일어나지 않으면 분해돼 물에 가까워진 상태이니 새 병으로 교체해요.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분은 작은 60ml 단위(500원)를 자주 사는 게 효력 유지에 유리해요. 폐기는 약국 폐의약품 수거함을 이용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이물질 있는 상처는 과산화수소 → 포비돈 순이에요. 과산화수소가 거품 작용으로 이물·죽은 조직·균을 1차 세척해 표면을 깨끗이 만들고, 그다음 포비돈요오드로 잔류 살균을 해요. 흙 묻은 찰과상·먼지 박힌 자상에 이 2단계 처치가 가정 응급 표준이에요. 깨끗한 상처(작은 종이 베임 등)는 과산화수소 생략하고 포비돈만 발라도 충분해요.

그럴 가능성이 커요. 과산화수소는 빛·열·시간에 분해되기 쉬워 개봉 후 1~2년이 효력 유지 한계예요. 도포해도 거품이 거의 없으면 분해돼 물에 가까워진 상태일 수 있어요. 새 병으로 교체하세요. 가정에서 자주 쓰지 않는 분은 작은 60ml 단위(500원)를 자주 사는 게 효력 유지에 유리해요.

권장되지 않아요. 과산화수소는 거품 작용이 강해 새로 자라는 정상 조직(육아조직)까지 손상시킬 수 있어요. 회복 초기(상처 생긴 직후 1~3일)에 1차 세척용으로 쓰고, 회복 중기·후기에는 포비돈요오드 같은 부드러운 살균제로 갈아타거나 그냥 깨끗한 거즈로 보호하는 게 회복 속도에 유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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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년 2월 24일수정 2026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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