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안점안액 효과, 콘택트렌즈 손상에도 도움될까요?
콘택트렌즈를 오래 끼고 나면 각막 표면이 미세하게 벗겨지듯 손상되는 경우가 있어요. 마이안점안액은 이런 손상 부위에 영양을 공급하는 목적으로 쓰는 일반의약품이에요. 식약처 허가사항에는 영양부족으로 인한 각막·결막의 궤양성 질환에 영양을 공급하고, 콘택트렌즈 착용 등으로 생긴 각막·결막의 미세손상에 쓴다고 되어 있어요. 품목번호 202007807로 등록된 제품이에요.
즉 이미 심하게 진행된 안구 질환을 치료하는 약이라기보다, 손상된 조직에 영양 성분을 보내 회복을 돕는 쪽에 가까워요. 렌즈 착용 후 눈이 뻑뻑하고 이물감이 있는 분들이 주로 찾는 이유죠. 다만 2주 정도 사용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계속 넣지 말고 의사나 약사와 상담하는 게 맞아요. 증상이 오래가면 안과 진료가 먼저예요.
마이안점안액, 어떤 약이에요?
마이안점안액의 주성분은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나트륨, 즉 PDRN 나트륨이에요. 식약처 분류상 안과용제에 속하는 일반의약품이고, 한림제약에서 만드는 제품이죠. 짧게 폴리뉴클레오티드 계열 성분으로 불리는데, 손상된 각막·결막 조직에 영양을 전달하는 용도로 등록돼 있어요. 허가 형태는 신고 의약품이고, 품목번호 202007807로 등록돼 있어요.
이 약은 1회용 점안액이에요. 여러 번 나눠 쓰는 병 형태가 아니에요. 한 번 개봉하면 그 한 번만 쓰고 남은 액과 용기를 바로 버리는 방식이죠. 그래서 위생적으로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콘택트렌즈를 자주 착용하는 분들에게 특히 권장되는 편이에요. 식약처 허가사항에도 1회 사용 원칙이 명시돼 있어요.
마이안점안액 사용법, 하루 몇 번 넣어야 하나요?
마이안점안액은 하루 2~4회, 한 번에 2~3방울씩 점안하면 돼요. 식약처 허가사항에 정해진 용법·용량 그대로예요. 증상이나 상황에 따라 횟수를 조절할 수 있어요. 점안 후 남은 액과 용기는 재사용하지 말고 바로 버려야 해요.
처음 개봉할 때는 1~2방울을 점안하지 않고 흘려버리는 게 좋아요. 개봉 순간 생길 수 있는 용기 파편을 제거하기 위한 절차예요. 용기 끝이 눈꺼풀이나 속눈썹에 닿으면 오염되거나 약액이 흐려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흐려진 약액은 쓰지 마세요. 보관은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서늘한 곳이 좋고, 직사광선은 피해야 해요. 다른 용기에 옮겨 담지 않는 것도 중요하죠.
마이안점안액 가격, 얼마쯤 하나요?
자체 수집 기준가로 보면 22,000원 선이에요. 마이안점안액 0.5mL 30개입 3통 구성 기준이에요. 식약처 허가사항에는 가격 정보가 없어서, 이 금액은 참고용 기준가로 안내해요. 실거래 가격은 판매처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어서, 정확한 최저가는 아래 버튼에서 바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30개입 한 통 기준으로 하루 4회씩 쓰면 7일 정도 사용하는 양이에요. 3통이면 그만큼 여유 있게 쓸 수 있는 셈이죠. 1회용이라 낱개로 나눠 쓰는 구조라서, 한 번 쓸 때마다 새 용기를 열어야 해요. 이 점도 가격 대비 사용량을 가늠할 때 참고하면 좋아요.
마이안점안액 부작용 있나요?
흔하게 보고된 부작용은 많지 않아요. 다만 이 약에 포함된 인산염 성분과 관련해서, 각막 손상이 상당한 일부 환자에서 각막에 석회화가 생긴 사례가 매우 드물게, 0.01% 미만 빈도로 보고된 적이 있어요. 아주 드문 일이에요.
이 약이나 구성 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사람은 사용하면 안 돼요. 사용 중 과민반응이 나타나면 바로 사용을 멈추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세요. 2주 정도 넣어봐도 증상이 그대로면 마찬가지로 상담이 필요해요. 어린이에게 쓸 때는 보호자가 사용법을 확인하며 지도해야 하고, 점안 외의 용도로는 쓰지 않아야 해요. 식약처 허가사항에 안내된 주의사항이에요.
이런 분은 사용 전 확인하세요
의사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라면 마이안점안액을 쓰기 전에 담당 의사나 약사와 먼저 상의하는 게 안전해요. 이미 다른 안과 치료를 받는 중이라면 성분이 겹치거나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용기 하나는 한 번 사용으로 끝내야 해요. 개봉 후 남은 액을 다음에 다시 쓰거나, 다른 사람과 나눠 쓰는 것도 피해야 해요. 오염 위험이 커지거든요. 보관할 때는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서늘한 곳에 두고 직사광선을 피하세요. 다른 병에 옮겨 담지 않는 것도 꼭 지켜야 할 부분이에요. 증상이 계속되거나 애매하면 자가 판단보다 약사·의사 상담이 우선이에요. 신고 의약품이라도 사용 전 주의사항은 꼭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