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어플러스점안액, 어떤 성분이 들어있나요?
아이티어플러스점안액은 히알루론산과 카르복시메틸셀룰로스, 두 가지 보습 성분을 함께 담은 점안액이죠. 히알루론산은 눈물막에 수분을 붙잡아두는 역할을 하고, 카르복시메틸셀룰로스는 점도를 더해 눈 표면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죠. 두 성분을 같이 넣어 이중 보습 구조를 만든 제품이라 한 가지 성분만 든 인공눈물보다 촉촉함이 오래간다는 설명이 붙는 편이에요. 식약처 허가사항상 품목번호 201006869로 등록된 일반의약품이에요. 렌즈 착용 중에도 쓸 수 있어요.
신일제약에서 만드는 일반의약품이라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살 수 있어요. 방부제 함유 여부나 1회용 여부는 제품 포장으로 직접 확인하는 게 정확하고, 렌즈를 낀 채로 넣어도 되는지는 포장지 안내나 약사 설명을 따르는 게 안전해요. 허가사항 최종 개정일은 2021년 1월이에요. 오래된 정보가 아니라서 안심할 수 있어요.
아이티어플러스점안액 사용법, 하루에 몇 번 넣나요?
한 번에 2~3방울씩, 하루 5~6회 점안하는 게 식약처 허가사항에 정해진 용법이에요. 렌즈를 낀 상태에서 뻑뻑함이 느껴질 때마다 넣어도 되지만, 횟수를 늘린다고 효과가 더 빨라지는 건 아니라서 하루 5~6회 안에서 나눠 쓰는 게 맞죠. 정해진 횟수만 지키면 충분해요.
어린이가 사용할 땐 보호자가 옆에서 지켜보며 넣어주는 게 안전하고, 점안용으로만 써야지 다른 용도로 쓰면 안 돼요. 가족이라도 한 병을 여러 명이 함께 쓰지 말고 각자 따로 쓰는 게 원칙이거든요. 개봉한 뒤엔 되도록 빨리 다 쓰는 게 좋고, 사용기한이 지난 제품은 기한 내로 보여도 새 걸로 바꾸는 게 나아요. 정해진 횟수를 넘길 만큼 불편함이 크다면 점안액만 계속 넣기보다 안과 진료를 받아보는 편이 안전해요.
아이티어플러스점안액 가격, 15ml 한 병 얼마인가요?
하나씩 살펴볼게요. 아이티어플러스점안액 15ml 한 병은 자체 수집 기준가로 2,800원이에요. 인공눈물치고 크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니라서 렌즈를 매일 끼는 분들도 부담 없이 챙겨두기 좋죠. 가격은 식약처 허가사항과는 별개로 판매처마다 다를 수 있어요. 그래도 부담은 크지 않아요.
한 병을 하루 5~6회씩 쓰다 보면 소진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개봉 후엔 오래 두지 말고 빨리 써야 하니 여러 병을 미리 쌓아두기보다 필요할 때 새로 사는 방식이 나아요. 약국마다 판매가가 조금씩 다를 수 있어서 정확한 현재 가격은 아래 버튼에서 확인하는 게 제일 빠르고 확실해요.
아이티어플러스점안액 부작용은 없을까요?
흔하게 보고되는 반응은 발진, 발적처럼 눈 주변이 붉어지는 증상과 가려움, 부기 정도예요. 대부분 가볍게 지나가지만 넣고 나서 오히려 눈이 더 붉어지거나 가려움이 심해지면 사용을 멈추는 게 우선이죠. 증상이 심하면 바로 중단하세요.
하드콘택트렌즈를 끼는 분이라면 눈곱 같은 분비물이 평소보다 많아지거나 렌즈 자체가 뿌옇게 흐려 보이는 경우를 눈여겨봐야 해요.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사용을 중단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는 게 맞아요. 렌즈가 흐려지는 건 단순한 관리 문제가 아니라 점안액이 안 맞는다는 신호일 수 있거든요. 이런 반응은 식약처 허가사항에 기재된 내용이라 드물더라도 미리 알아두면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어요.
아이티어플러스점안액, 렌즈 낄 때 뻑뻑하면 써도 될까요?
소프트렌즈나 하드렌즈를 끼고 있을 때 눈이 뻑뻑하고 불편하면 바로 써도 되는 점안액이에요. 아이티어플러스점안액은 렌즈 착용 중 느껴지는 불쾌감뿐 아니라 눈물이 부족해서 오는 눈의 건조,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 눈곱이 많아서 시야가 흐려 보이는 상황까지 폭넓게 쓰도록 허가됐어요. 허가사항 범위 안에서 안심하고 써도 돼요.
특정 렌즈 종류에만 맞춘 제품이 아니고 소프트콘택트렌즈와 하드콘택트렌즈 둘 다에 쓸 수 있다는 게 특징이죠. 눈이 건조해서 피로가 빨리 오는 편이라면 렌즈를 빼기 전후로 넣어주면 도움이 돼요. 다만 눈의 통증이 심하거나 렌즈 자체가 안 맞아서 생기는 불편함이라면 점안액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럴 땐 넣기 전에 안과나 약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이런 분은 사용 전에 확인하세요
이 약에 과민증이 있거나 평소 알레르기 체질이라면 넣기 전에 의사나 약사와 먼저 상의하는 게 순서예요. 눈의 통증이 이미 심한 상태거나 녹내장으로 치료 중인 분도 마찬가지로 상의가 필요하죠. 단순 건조감이 아니라 다른 안과 질환이 숨어있을 가능성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예요. 무리해서 참지 말고 상담받으세요.
보관은 습기와 빛을 피해서 실온에 두면 되고,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는 게 기본이에요. 정해진 방법과 정해진 횟수를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하고, 증상이 오래가거나 나아지지 않으면 점안액만 계속 넣기보다 진료를 받아보는 편이 나아요. 품목번호로 등록된 일반의약품인 만큼 사용상 주의사항도 포장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해두면 좋아요. 보관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