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스트겔 사용법, 하루 몇 번 발라요?
성인 기준 1회 1g(약 3cm) 정도를 1일 3~4회 환부에 바르고 잘 스며들도록 가볍게 문지르는 게 정해진 사용법이에요. 한 번에 짜는 양이 많지 않아, 튜브 하나로 꽤 여러 번 나눠 쓸 수 있어요. 손에 남은 젤이 눈이나 입 주변에 닿지 않도록, 바른 뒤엔 손을 씻어야 해요. 하루 세네 번이면 아침, 점심, 저녁, 자기 전으로 나눠 바르는 정도예요.
병변이 있는 피부(출혈성 피부질환, 습진, 감염된 부위, 화상, 상처), 눈, 점막 부위에는 바르지 마세요. 밀봉붕대법으로 사용하면 안 돼요. 피부에 손상이 있는 상태에서 바르면 일시적인 자극감이 생길 수 있어요. 무리해서 계속 바르지 마세요.
트라스트겔 가격은 얼마예요?
트라스트겔 기준가는 7,000원이에요(자체 수집 기준가). 1일 3~4회까지 바르는 제품이라, 통증이 심한 시기엔 소모 속도가 빨라질 수 있어요. 튜브 하나로 며칠을 쓸 수 있을지는 바르는 빈도에 따라 달라져요. 하루 3~4회씩 꾸준히 바른다면 예상보다 빨리 줄어들 수 있어요.
실거래가는 약국이나 판매처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정확한 최저가는 아래 버튼에서 확인하는 게 빨라요. 하루 여러 번 바르는 만큼, 통증이 잦은 분이라면 여유 있게 준비해 두는 게 편해요. 품목번호 199802190으로 등록된 이 제품의 기준가를 비교 출발점으로 삼으면 돼요.
트라스트겔, 어떤 통증에 발라요?
식약처 허가사항 기준으로 퇴행성관절염(골관절염), 어깨관절주위염, 건염(힘줄염)·건초염(힘줄윤활막염), 건(힘줄)주위염, 상완골(위팔뼈)상과염(테니스 엘보우 등), 근육통(근염, 근막염 등), 외상후의 종창(부기)·동통(통증)의 진통·소염에 사용해요. 넓거나 굴곡진 부위에도 바르기 편해서, 어깨 전체나 팔꿈치 주변이 뻐근할 때 손이 가요. 손목이나 무릎처럼 자주 움직이는 관절도 마찬가지예요.
다만 통증의 원인 자체를 없애는 치료제는 아니에요. 대증요법(원인이 아닌 증상별 치료)용 외용제라는 점을 알아두면 좋아요. 만성질환에 사용할 때는 젤 외에 다른 요법도 함께 고려하는 게 허가사항에서 권하는 방향이에요. 통증이 오래가면 병원 진료도 고려해 보세요.
트라스트겔 바르면 안 되는 경우가 있나요?
이 약이나 다른 피록시캄 제제에 과민증 병력이 있는 환자, 아스피린 천식(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천식이 유발된 병력)이 있는 환자, 아스피린이나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두드러기·비염·맥관부종을 겪은 환자는 사용하면 안 돼요. 14세 이하 소아도 사용 금지 대상이에요.
기관지 천식 환자는 신중히 투여해야 해요. 이 약은 프로필렌글리콜을 함유하고 있어서, 이 성분에 과민하거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다면 더 조심해야 하고요. 임신 3기(말기) 임부는 사용하면 안 돼요. 출산 지연이나 태아 심폐독성 위험이 보고돼서예요. 임신 1·2기나 수유부도 사용 전 반드시 의사·약사와 상의하세요. 고령자는 이상반응이 특히 잘 나타날 수 있어 필요한 최소한의 사용으로 한정하는 게 안전해요.
트라스트겔 부작용, 어떤 게 있나요?
가려움, 발적(충혈되어 붉어짐), 발진, 인설(비늘·껍질), 습진·피부염, 접촉피부염, 홍반이 때때로 나타날 수 있어요. 드물게 광과민증도 보고돼요. 이런 증상이 심하면 사용을 중지해야 해요. 방심하면 안 돼요.
장기간이나 과량 사용 시 구역, 위장관 불쾌감, 호흡곤란 같은 전신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요. 신부전이나 신증후군 환자에서 급성 간질성 신염이 보고된 사례도 있고요. 이런 증상은 흔하진 않지만 가볍게 넘길 일도 아니에요. 바른 자리가 살짝 붉어지는 정도는 흔하지만, 하루 넘게 안 가라앉으면 사용을 멈추고 약사와 상의하세요.
보관·사용 시 주의할 점은요?
직사일광을 피하고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세요. 밀봉붕대법으로 사용하면 안 되고, 뚜껑을 잘 닫아 젤이 마르지 않게 해야 해요. 피부감염증을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만들 수 있어서, 감염을 동반한 염증엔 적절한 항균제·항진균제를 함께 쓰고 신중히 사용해야 해요.
만성질환(퇴행성관절염 등)에 사용할 때는 약물요법 외의 요법도 함께 고려하고, 상태를 충분히 관찰하는 게 좋아요. 눈이나 점막에는 절대 바르지 마세요. 손에 묻은 채로 다른 곳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하고요. 튜브 입구가 굳으면 다음에 짜기 불편해지니 사용 후엔 바로 닫는 습관을 들이세요. 애매할 땐 약국에서 확인하고 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