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프케이플러스카타플라스마는 어떤 약이에요?
케토프로펜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로 분류돼요. 파프케이 플러스 카타플라스마는 이 성분을 담은 습포제, 즉 물기를 머금은 카타플라스마 형태의 파스예요. 품목번호 200403011로 등록돼 있고, 제조사는 티디에스팜이에요. 한 통에 6매가 들어 있어요.
딱딱한 플라스타와 달리 카타플라스마는 두툼하고 촉촉해서 관절처럼 굴곡진 부위에도 잘 밀착돼요. 멘톨의 쿨링 효과가 함께 있어 붙였을 때 화끈거림보다 시원한 느낌이 먼저 오죠. 다만 허가사항상 성분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만큼, 아무 데나 오래 붙이는 게 아니라 정해진 부위에 정해진 횟수로 쓰는 게 중요해요. 구체적인 사용법은 바로 아래에서 짚어볼게요.
파프케이플러스카타플라스마 사용법, 하루 몇 번?
사용법은 간단해요. 약면을 덮고 있는 박리지를 떼어낸 뒤, 아픈 질환 부위에 1일 2회 붙이면 돼요. 식약처 등록 정보 기준 표준 용법이에요. 아침저녁으로 갈아 붙인다고 생각하면 편해요. 붙이기 전에 피부의 땀이나 물기를 닦아내면 잘 밀착되고 덜 떨어져요.
주의할 점이 하나 있어요. 밀봉붕대법, 그러니까 붕대나 비닐로 위를 꽁꽁 싸매 밀폐하는 방식은 허가사항에서 금지하고 있어요. 흡수가 과해질 수 있거든요. 그리고 1주일 정도 붙여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으면 계속 붙이지 말고, 사용을 멈춘 뒤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세요. 눈이나 점막, 상처가 난 피부, 습진·발진이 있는 곳, 무좀이나 백선이 있는 부위에는 붙이지 않아요.
파프케이플러스카타플라스마 가격, 6매에 얼마예요?
품목번호 200403011로 등록된 파프케이 플러스 카타플라스마 6매입의 자체 수집 기준가는 3,500원이에요. 6매가 한 통이니 한 장당으로 따지면 부담이 큰 편은 아니죠. 다만 이건 실거래 최저가가 아니라 기준가라, 약국이나 온라인마다 값이 조금씩 달라요.
파스는 붙이는 부위가 넓거나 매일 갈아 붙이면 생각보다 소모가 빨라요. 1일 2회 쓰면 6매 한 통이 며칠이면 동나니, 꾸준히 쓸 계획이면 낱개보다 통 단위가 유리하고요. 같은 케토프로펜 성분의 다른 카타플라스마와 비교해도 함량이 같으면 효과 차이는 크지 않고, 제형이나 쿨링감 정도만 갈려요. 지금 파는 곳별 실제 가격은 아래 버튼에서 현재 가격을 확인하세요.
부작용은 없나요? 붙이고 나서 가려우면?
붙인 자리가 붉어지거나 가렵고, 발진·수포·자극감이 생기는 접촉피부염이 나타날 수 있어요.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색소침착이 남기도 하죠. 식약처 허가사항에 명시된 이상반응이에요. 이런 반응이 보이면 즉시 떼어내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세요.
케토프로펜은 광과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에요. 그래서 붙인 부위가 햇빛에 노출되면 그 자리만 붉거나 검게 변하는 반응이 올 수 있어요. 드물지만 두드러기·호흡곤란·얼굴 부기 같은 쇽 증상이나, 숨을 쌕쌕거리는 천식발작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사용을 멈추고 병원을 찾아야 해요. 대부분은 국소 피부 반응 선에서 끝나지만, 전신 증상이 보이면 가볍게 넘기지 마세요.
파프케이플러스카타플라스마, 어떤 통증에 붙여요?
파프케이플러스카타플라스마는 관절과 근육의 통증·염증에 붙이는 파스예요. 퇴행성관절염(골관절염), 어깨관절주위염, 건·건초염, 건주위염, 상완골상과염 즉 테니스 엘보우, 근육통, 그리고 외상 후의 부기와 통증까지 진통·소염 목적으로 써요. 식약처 등록 정보 기준 적응증이에요.
무릎이 시큰하거나 오십견으로 어깨가 결릴 때, 운동하다 삐끗해 부은 자리에 붙이는 식이죠. 케토프로펜이라는 소염진통 성분이 붙인 부위로 스며들어 아픈 곳에 직접 작용해요. 여기에 쿨링감을 주는 멘톨이 더해져 붙이는 순간 시원하고요. 먹는 진통제가 부담스러운 분이 국소로 쓰기 좋은 형태예요. 품목번호 200403011 기준 정보예요.
이런 분은 붙이기 전에 확인하세요
몇몇 분은 붙이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해요. 케토프로펜이나 광과민증, 또는 티아프로펜산·페노피브레이트·옥시벤존 등에 과민 반응이 있었던 분은 쓰면 안 돼요. 아스피린 천식, 그러니까 소염진통제로 천식발작을 겪은 적 있는 경우와 임신 6개월 이상인 임부, 15세 미만 소아도 사용 금지예요. 기관지 천식이 있거나 임신·수유 중이라면 먼저 의사·약사와 상의하고요. 식약처 허가사항 기준 주의사항이에요.
가장 자주 놓치는 게 자외선이에요. 허가 문서에 따르면 이 약을 붙인 동안은 물론, 뗀 뒤 2주까지도 날씨와 상관없이 붙였던 부위를 옷·모자·자외선 차단제로 가려 햇빛을 피해야 해요. 보관은 실온에서 하고,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세요. 마지막 판단은 약사·의사와 함께 정하는 게 안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