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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타퀵정, 치은염에 효과 있을까요? 복용법과 가격 정리

치과에서 스케일링 받고 나왔는데 덴타퀵정을 처방받으면 낯설 수 있어요. 식약처 허가사항엔 치주 치료 후 치은염, 경증에서 중등도 치주염의 보조치료제로 등록돼 있고 품목번호는 201310234예요. 왜 필요한지, 하루에 몇 번 먹는지, 300정이면 얼마인지까지 허가 기준으로 풀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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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타퀵정 치은염 효과, 실제로 있을까요?

덴타퀵정은 치주 치료를 마친 뒤 남은 치은염을 가라앉히는 보조치료제예요. 식약처 허가사항엔 경증에서 중등도 치주염의 보조치료로도 등록돼 있어요. 핵심은 '보조'라는 단어예요. 스케일링 같은 치과 처치 없이 이 약만 먹는다고 잇몸뼈가 저절로 회복되진 않아요.

주성분은 옥수수의 불검화정량추출물이에요.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작용해서, 잇몸이 자주 붓고 피가 나는 증상이 반복되는 분들에게 처방되는 경우가 많아요. 품목번호 201310234로 등록된 일반의약품이라 약국에서 구매할 수도 있어요. 다만 이 약 하나로 치주 질환이 완치된다고 기대하면 곤란해요. 치과 정기검진과 스케일링을 병행하면서 복용할 때 의미가 있어요. 잇몸 상태가 좋아졌다고 스스로 판단해 임의로 끊지 말고, 치과의사가 안내한 기간까지는 꾸준히 드세요.

어떤 성분으로 만든 약이에요?

주성분 이름은 옥수수의 불검화정량추출물이에요. 낯설지만 옥수수기름에서 비누화되지 않는 성분만 정제해 농축한 물질이라고 이해하면 편해요. (주)유한양행이 만들고, 식약처 허가사항엔 치과구강용약(분류코드 02310)으로 등록돼 있어요. 정제 형태라 물과 함께 삼켜 먹는 약이고, 씹거나 녹여 먹진 않아요.

유당을 함유하고 있어서 갈락토오스 불내성 같은 유전 질환이 있으면 복용하면 안 돼요. 황색4호와 황색5호 색소도 들어 있고요. 색소 알레르기 이력이 있다면 복용 전에 치과의사나 약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성분 이름이 낯설어 처음 처방받으면 어색해하는 분이 많은데, 작용 원리는 잇몸 염증을 진정시키는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죠. 처방받을 때 정확한 품목명을 확인해두면 헷갈릴 일이 없죠.

덴타퀵정 복용법, 하루에 몇 번 먹어요?

복용법은 초기량과 유지량, 이렇게 두 단계로 나뉘죠. 성인 기준 초기에는 1회 70㎎, 그러니까 2정씩 1일 3회 식전에 먹는 게 기본이에요. 증상이 가라앉으면 유지량으로 줄어서 1회 35㎎, 1정씩 1일 3회 식전 복용으로 바뀌고요. 연령이나 증상에 따라 용량은 적절히 가감할 수 있다고 허가사항에 나와 있어요.

식전 복용이 원칙이에요. 밥 먹기 전에 챙기는 습관을 들이세요. 깜빡하고 식후에 먹었다고 두 배로 먹진 마세요. 장기 복용하는 약은 아니라서, 1개월 넘게 먹어도 증상 개선이 없으면 복용을 멈추고 치과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야 해요. 정해진 용법과 용량을 지키는 게 이 약에서는 특히 중요해요. 복용 중 가벼운 배 불편감이 느껴질 수 있는데, 식전 공복에 먹는 약이다 보니 물과 함께 삼키는 습관을 들이면 한결 편해요.

덴타퀵정 가격, 300정 기준가는 얼마예요?

덴타퀵정 300정 기준가는 20,000원이에요. 자체 수집 기준가라 약국마다 실제 판매가는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초기량은 1회 2정씩 1일 3회 먹는 방식이라 300정이면 한 달 가까이 쓰는 분량이에요. 유지량인 1회 1정씩 1일 3회로 줄이면 더 오래 가요.

같은 성분 제품이 많지 않아 20,000원대 안에서 가격을 비교하긴 어려운 편이에요. 그래서 가격 비교보다는 처방받은 용량과 복용 기간에 맞춰 구매 수량을 정하는 게 실속 있어요. 치과에서 처방받아 조제약국에서 받는 경우가 많지만, 일반의약품이라 약국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해요. 재고를 두지 않는 약국도 있어서 방문 전에 미리 확인하세요. 정확한 최저가는 약국마다 다르니 아래 버튼에서 현재 가격을 확인해보세요.

덴타퀵정 부작용은 없나요?

덴타퀵정도 부작용에서 완전히 자유롭진 않아요. 국내 임상시험에서는 72명이 12주 동안 복용했는데, 이 약과의 인과관계와 상관없이 보고된 이상반응이 있었어요. 코인두염이 2건으로 가장 많았고, 치아농양·복통·치아파절·AST 증가·ALT 증가·녹내장·고지혈증·팔다리통증·발치가 각 1건씩 보고됐어요.

전체 인원에 비하면 드문 편이에요. 그래도 아예 없는 건 아니라는 점은 알아둘 만해요. 흔하게는 가벼운 완하작용, 그러니까 배가 무르거나 설사 기운이 있을 수 있어요. 천식이나 만성 두드러기가 있는 분,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에 과민반응을 보였던 분은 피부나 호흡기 쪽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니 증상이 생기면 즉시 복용을 멈추세요. 상담받을 땐 첨부문서를 챙겨 가면 한결 수월해요.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은 따로 있어요?

이 약 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는 분은 복용하면 안 돼요. 유당을 함유하고 있어서 갈락토오스 불내성이나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 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 같은 유전 질환이 있다면 복용 대상이 아니에요. 임신했거나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 수유부는 치료로 얻는 이익이 위험보다 클 때만 복용하도록 식약처 허가사항에 나와 있어서 반드시 미리 상담이 필요해요.

아조계 색소나 아세틸살리실산, 다른 프로스타글란딘 합성효소 억제제에 과민반응이 있었던 분도 신중하게 접근해야 해요. 콜레스테롤 관련 약을 복용 중이라면 이 약이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세요. 어린이 손이 닿지 않고 직사광선을 피한 서늘한 곳에 원래 용기 그대로 보관하세요. 다른 용기에 옮기면 오용 사고나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요. 궁금한 점이 남으면 치과의사나 약사와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자주 묻는 질문

치주 치료 후 남은 치은염과 경증에서 중등도 치주염을 가라앉히는 보조치료제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약이에요. 다만 스케일링 같은 치과 처치를 대신하진 못해요. 함께 병행할 때 의미가 있어요.

식전에 복용하는 게 원칙이에요. 초기량은 1회 2정씩 1일 3회, 유지량은 1회 1정씩 1일 3회로 줄어드는 방식이라 식사 시간에 맞춰 챙기는 습관이 필요해요.

초기량 기준으로 1일 3회 2정씩 먹으니 300정이면 한 달 가까이 사용해요. 유지량으로 줄면 더 오래 가고요. 300정 기준가 20,000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하루 복용 비용이 얼마인지 가늠할 수 있어요. 정확한 최저가는 약국마다 달라서 아래 가격비교 버튼에서 확인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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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년 3월 2일수정 2026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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