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성분으로 만든 약이에요?
인사돌정의 주성분은 옥수수(Zea mays)에서 뽑은 불검화정량추출물이에요. 동국제약이 만드는 일반의약품이고, 치과구강용약으로 분류된 약이죠.
이름 때문에 다른 성분으로 오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식약처 허가 정보에 등록된 성분은 옥수수 추출물 하나뿐이에요. 제형은 정제와 캡슐 두 종류가 있고, 두 제형 모두 성분·용량은 같지만 들어있는 부형제(유당, 대두유 등)가 달라서 알레르기 체질이면 제형을 확인하고 골라야 해요. 이 성분은 식약처 허가사항에 등록된 품목번호 197700008로 관리되는 원료예요.
허가받은 효능은 치주치료 후 치은염, 경·중등도 치주염의 보조치료 딱 하나예요. 그 이상의 효과를 기대하고 먹는 약은 아니에요.
인사돌정 복용법, 하루에 몇 번 먹어요?
복용은 식전에 하루 3번이 기본이에요. 초기량은 1회 70mg(2정)씩 하루 3회, 유지량으로 넘어가면 1회 35mg(1정)씩 하루 3회로 줄어요. 정제든 캡슐이든 이 용법·용량은 동일해서, 제형만 다르고 먹는 방식은 똑같이 따라가면 돼요. 이 복용법은 식약처 허가사항에 그대로 명시돼 있어요.
증상이 심하거나 나이·상태에 따라 용량을 조절할 수 있는데, 이건 증상에 따라 조절하는 영역이라 임의로 늘리면 안 돼요. 특히 정해진 용량보다 많이 먹거나 장기간 계속 먹는 건 허가 기준에서 금지하고 있어요. 정해진 용법·용량을 잘 지키는 게 기본이에요.
먹는 걸 깜빡했다고 다음 복용 때 2배로 먹는 것도 권장되지 않아요. 식전 복용을 잊었다면 그냥 그 회차는 건너뛰고 다음 식전 시간에 정량만 먹는 게 안전해요.
인사돌정 가격, 100정이면 얼마예요?
100정 기준가는 25,000원 정도예요. 이건 판매처마다 달라질 수 있는 기준가라서, 실제 결제 금액은 사는 곳에 따라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어요.
초기량은 1회 70mg(2정)씩 하루 3회, 유지량은 1회 35mg(1정)씩 하루 3회로 복용량 자체가 절반으로 줄기 때문에, 유지량으로 넘어가면 한 통(100정)으로 버티는 기간도 그만큼 길어져요. 복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100정 단위로 반복 구매하게 되니 가격 차이가 체감되는 부분이에요. 확인은 간단해요.
약국마다 판매가가 조금씩 달라서 이 기준가보다 싸게 살 수 있는 곳도 있어요. 정확한 최저가는 아래 버튼에서 바로 확인하는 게 가장 빨라요.
인사돌정 부작용은 없을까?
인사돌정을 먹고 흔히 보고되는 반응은 가벼운 설사(완하작용)예요. 심하지 않으면 대개 지나가지만, 계속되면 복용을 멈추고 상담하는 게 맞아요.
천식이나 만성 두드러기가 있거나 아스피린 같은 소염진통제에 과민반응을 보인 적이 있다면, 피부나 호흡기 쪽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서 더 조심해야 해요. 주의가 필요해요.
국내에서 72명을 대상으로 12주간 복용시켜 본 임상에서는 코인두염 2건, 치아농양·복통·치아파절·AST/ALT 수치 증가·녹내장·고지혈증·팔다리통증·발치가 각 1건씩 보고됐어요. 인사돌정과의 인과관계가 확실한 건 아니지만, 식약처 허가사항에 실린 임상 자료 그대로예요.
인사돌정, 잇몸에 얼마나 도움될까?
인사돌정은 치주치료를 받은 뒤에도 남아있는 치은염이나 경·중등도 치주염을 보조적으로 관리하는 일반의약품이죠. 스케일링이나 잇몸치료를 끝냈는데도 붓기나 시림이 계속 남아있을 때 함께 먹는 약으로 이해하면 편해요.
여기서 중요한 건 '보조치료'라는 표현이에요. 인사돌정 혼자 치주염을 없애는 게 아니라, 치과 치료 이후 회복을 돕는 역할이거든요. 약이 전부는 아니에요. 그래서 치과 진료 없이 이 약만 먹는 건 방향이 어긋난 선택이에요.
식약처 허가사항 기준으로도 1개월 이상 복용했는데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복용을 계속하지 말고 다시 상의하라고 안내해요. 잇몸 상태가 계속 안 좋다면 약보다 치과 진료가 먼저예요.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은요?
복용 전에는 몇 가지 확인할 점이 있어요. 인사돌정 성분에 과민반응이 있었던 사람은 복용하면 안 돼요. 정제에는 유당이 들어있어서 갈락토오스 불내성 같은 유전 질환이 있는 사람도 피해야 하고요.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이라면 치료로 얻는 이득이 위험보다 클 때만 먹도록 돼 있어서, 미리 산부인과나 약사와 확인하는 게 순서예요. 정제는 황색4호·황색5호, 캡슐은 황색5호 색소가 들어있어서 색소 알레르기가 있다면 성분표부터 봐야 하죠. 이건 식약처 허가사항에 나오는 주의사항이에요.
무엇보다 이 약은 치주치료의 보조 수단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해요. 잇몸 상태가 계속 나빠진다면 약을 더 먹기보다 치과에서 원인을 다시 봐야 해요. 최종 판단은 담당 치과의사가 내리는 게 맞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