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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큐액 구내염 사용법과 가격, 얼마나 발라야 나을까요

입안이 헐거나 잇몸이 붓고 시릴 때 알보큐액을 면봉에 적셔 발라본 분들 많으실 텐데, 식약처 허가사항 기준으로 폴리크레줄렌 50% 성분의 외용 소독액이라 구내염과 치육염에 쓰도록 정식 허가된 약이에요. 품목번호 200902501로 등록된 (주)퍼슨의 일반의약품이고, 효능·효과란엔 이 두 가지 용도가 함께 적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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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큐액은 어떤 약이에요?

알보큐액의 주성분은 폴리크레줄렌 50%예요. 식약처 허가사항엔 품목번호 200902501로 등록돼 있어요. 제조사는 (주)퍼슨이에요. 신고 형태로 등록된 일반의약품이고, 분류상으론 기타의 외피용약(허가 코드 02690)에 속하죠. 산성이 강한 액체라 헐거나 상한 점막 조직을 국소적으로 수렴시키면서 세균이 늘어나는 걸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용해요.

항생제처럼 몸 전체에 작용하는 약은 아니에요. 바른 부위에만 국소적으로 반응하는 외용제죠. 그래서 구내염이나 치육염처럼 범위가 좁고 표면에 드러난 염증에 쓰기 적합해요. 색이 진하고 냄새가 독특한 편이라 처음 쓰면 놀랄 수 있는데, 폴리크레줄렌 특유의 성질 때문이에요. 연고나 스프레이형과 달리 액체를 직접 찍어 바르는 방식이라 좁은 병변 하나에 집중해서 쓰기 좋은 편이죠. 2009년 4월 6일 자료로 신고된 오래된 성분이라 그만큼 사용 경험도 많이 쌓여 있는 약이에요.

알보큐액 사용법, 구내염엔 어떻게 발라요?

면봉 같은 도구에 알보큐액을 적셔 헐거나 부은 부위에 여러 번 반복해서 발라주는 게 구강용 사용법이죠. 식약처 허가사항엔 정해진 하루 횟수가 따로 표기돼 있지 않아요. 증상 부위에 국소적으로 반복 도포하면 돼요.

바른 뒤엔 입안을 물로 충분히 헹궈야 해요. 강한 산성이라 그대로 두면 치아 법랑질이 상할 수 있어요. 절대 삼키면 안 돼요. 눈에 들어가면 즉시 깨끗한 물로 씻어내고 병원을 찾아야 해요. 다른 외용제와 함께 바르지 않는 것도 지켜야 할 원칙이죠. 며칠 발라도 헐고 붓는 게 가라앉지 않으면 치과나 약사와 다시 상담해보는 게 좋아요. 면봉 하나로 여러 부위를 옮겨 바르기보다는 부위마다 새 면봉을 쓰는 편이 위생적이에요. 사용 후엔 도구를 소독하거나 깨끗한 물에 담가 보관하는 게 좋아요.

알보큐액 가격, 어느 정도 하나요?

자체 수집 기준가로 2026년 현재 알보큐액은 한 병에 4,000원 선이에요. 실거래가 확인 전이라 기준가로 안내해요. 정확한 가격은 판매처마다 다를 수 있어요.

구내염이나 치육염처럼 증상이 있을 때만 국소적으로 바르는 약이라 하루 여러 번 써도 한 병으로 꽤 여러 번 나눠 쓸 수 있는 편이에요. 매일 챙겨 먹는 약이 아니에요. 그래서 월 단위 비용을 따지기보단 4,000원짜리 한 병을 사서 증상이 가라앉을 때까지 쓰는 방식이 더 맞아요. 소용량 외용액이라 부담 없이 사서 상비약으로 두는 분들도 많고요. 낱개보다는 한 병 단위로만 팔다 보니, 여러 판매처 가격을 미리 비교해두면 다음에 살 때도 참고하기 좋아요. 같은 폴리크레줄렌 성분이라도 판매 약국에 따라 4,000원 안팎에서 가격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최저가는 아래 버튼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작용은 없나요? 따갑거나 시릴 수 있어요?

치료 초기에 바른 부위가 따갑거나 시린 국소 자극이 나타날 수 있어요. 드물게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요. 품목번호 200902501 첨부문서에도 이 두 가지가 나타날 수 있는 반응으로 적혀 있어요. 이런 증상이 계속되면 바로 사용을 멈추고 약사에게 물어보는 게 맞아요.

강한 산성 제제라 반복해서 많이 쓰면 치아 법랑질이 손상될 위험도 있어요. 실수로 삼켰을 땐 식도가 손상될 수 있어요. 이건 응급 상황이에요. 기도를 확보하면서 바로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하고, 집에서 임의로 대처하면 안 돼요. 눈에 들어갔을 때도 마찬가지로 즉시 씻어내고 병원부터 찾는 게 우선이에요. 소독액 특성상 바르는 순간 얼얼한 느낌이 드는 건 정상 범위지만, 통증이 심하거나 오래가면 다른 원인일 수 있으니 지켜봐야 해요.

이런 경우엔 쓰면 안 돼요

이 약 성분에 과민반응이 있던 사람은 애초에 쓰면 안 돼요. 예전에 비슷한 소독제로 자극이나 발진을 겪은 적 있다면 쓰기 전에 성분부터 확인해보는 게 안전해요. 다른 외용 소독제나 연고와 섞어서 바르는 것도 금지예요. 임부는 동물실험에서 태아 위험성이 크게 보고되진 않았지만, 사람 대상 자료는 부족해서 치료로 얻는 이득이 위험보다 클 때만 신중하게 써야 해요. 수유부도 모유로 이행되는지 확실치 않으니 조심해서 쓰는 게 좋아요.

보관은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차광한 채로 해야 해요. 다른 용기에 옮겨 담지 말고 원래 용기 그대로 쓰는 게 안전해요. 사용한 면봉이나 도구도 쓰고 나면 바로 소독해서 다음에 오염 없이 쓸 수 있게 관리해야 하고요. 이 부분은 품목번호 200902501 첨부문서의 저장상 주의사항에도 명시돼 있어요. 최종 판단은 의사나 약사와 상의해서 내리는 게 좋아요.

알보큐액, 입안 헐었을 때 발라도 되는 약이에요?

네, 알보큐액은 식약처 허가사항상 구내염과 치육염에 쓰도록 정식으로 허가한 외용 소독액이에요. 입안 점막이 헐었거나 잇몸이 붓고 피가 나는 증상에 국소적으로 바르는 용도로 만들어졌어요. 일반의약품이라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어요.

사실 이 약은 여성의 질 세균 감염 치료에도 쓰는 제품이라 효능·효과란에 두 가지가 함께 적혀 있어요. 질 감염엔 거즈에 적셔 1~3분간 누르고 3~4일 간격으로 2번 쓰는 방식인데, 구강에 바르는 방법과는 완전히 달라서 헷갈리면 안 돼요. 면봉에 적셔 콕콕 바르는 구강용 사용법은 그보다 훨씬 간단해요. 다만 삼키거나 눈에 들어가면 안 되는 강산성 제제라 다루는 데 조금 주의가 필요해요.

자주 묻는 질문

품목번호 200902501 기준, 네, 구내염과 치육염은 식약처 허가사항이 인정한 효능·효과라 면봉으로 발라 쓰도록 만들어진 약이에요. 다만 삼키지 않게 조심하고, 바른 뒤엔 입안을 헹궈주는 게 좋아요.

강한 산성 제제라 식도가 손상될 수 있는 응급 상황이에요. 기도를 확보하면서 위 내용물을 제거하고, 곧바로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해요. 이 조치는 식약처 허가사항의 과량투여 대처법에도 나와 있어요.

동물실험에서 태아 위험성은 크게 보고되지 않았지만 사람 대상 자료는 부족해서, 치료 이득이 위험보다 클 때만 의사·약사 확인 후 신중하게 써야 해요. 판매처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으니 구매 전엔 최저가도 함께 확인해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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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년 3월 2일수정 2026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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