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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벤큐 가글, 인후통·구내염엔 어떻게 써요? 가격까지

양치질을 해도 잇몸이 계속 욱신거리고 목 안쪽까지 따끔거린다면 소염 성분 가글액을 찾게 되죠. 아프니벤큐액은 디클로페낙 성분의 가글·헹굼 전용 액체예요. 치은염, 구내염, 인두염처럼 입안과 목에 생긴 염증을 가라앉히는 용도로 쓰는 일반의약품이고, 1회 15mL씩 하루 2~3회 쓰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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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벤큐, 어떤 약이에요?

이 약은 디클로페낙 성분을 넣은 가글·헹굼 전용 액체 소염제예요. 성분명 그대로 디클로페낙이 주역이에요. 삼키는 먹는 소염제와 달리, 입안에 머금거나 헹구는 방식으로 염증이 생긴 점막에 직접 닿게 해서 그 부위만 국소적으로 가라앉히는 방식이에요. 그래서 온몸에 퍼지는 먹는 약보다 부담이 적다고 여겨지는 편이고요.

식약처 허가사항(품목번호 201505730)에는 이 약으로 하는 게 원인을 없애는 치료가 아니라 증상만 가라앉히는 대증요법이라고 명시돼 있어요. 원인 치료는 아니에요. 잇몸이 자꾸 붓는 원인이 따로 있다면 그 원인 자체는 치과 진료로 따로 해결해야 해요. 그리고 다른 소염진통제와 함께 쓰는 건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고 안내돼 있으니, 이미 소염진통제를 먹고 있다면 같이 쓰기 전에 한 번 확인해보는 게 안전하죠.

아프니벤큐, 사용법은 어떻게 되나요?

1회 15mL를 1일 2~3회 쓰는 게 정해진 사용법이에요. 하루 최대 3회예요. 원액 그대로 쓰거나 소량의 물에 희석해서, 입안을 헹구거나 목 안쪽까지 가글한 다음 삼키지 말고 뱉어내면 돼요. 잇몸이나 입안 점막 쪽 염증엔 머금듯 헹구는 방식이, 목 안쪽 인두염엔 고개를 젖히고 가글하는 방식이 더 맞아요.

짧고 간단한 동작이라 하루 사이사이 챙기기 어렵지 않고요. 1주가 기준이에요. 이렇게 1주 정도 꾸준히 써봐도 붓기나 통증이 나아지는 느낌이 없으면 계속 쓰지 말고 멈추는 게 맞아요. 그럴 땐 의사나 치과의사, 약사와 상의해서 염증 원인을 다시 살펴보는 편이 안전해요. 구강 점막에 자극이 느껴지거나 기침이 나올 때도 마찬가지로 중단이 우선이에요.

아프니벤큐 가격, 얼마나 하나요?

아프니벤큐액 15mL 9개입 제품은 8000원대가 자체 수집 기준가예요. 8000원 선이에요. 낱개로 하나씩 뜯어 쓰는 스틱형 포장이라 휴대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외출 중에 목이 칼칼해지거나 잇몸이 갑자기 욱신거릴 때 가방에 한두 개만 챙겨도 되거든요.

반대로 집에서 자주 쓸 계획이라면 여러 개입 제품을 한 번에 사두는 쪽이 낱개로 나눠 사는 것보다 관리하기 편할 수 있어요. 9개들이가 기본 구성이에요. 다만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처마다 실제 판매가는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지금 시점 최저가는 아래 버튼에서 바로 확인해보는 걸 추천해요.

부작용은 없나요?

쓰다 보면 구강 점막이 자극을 받거나 기침이 나오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흔하진 않아요.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계속 쓰지 말고 사용을 멈추는 게 좋아요. 오래 반복해서 쓰면 감작반응이라고 해서, 몸이 이 성분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상태가 새로 생길 수도 있어요.

이때도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필요하면 병원이나 약국에서 적절한 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식약처 허가사항에 안내돼 있어요. 성분은 디클로페낙이에요. 이 약엔 벤조산나트륨이라는 성분도 함께 들어 있는데, 피부나 눈, 점막에 가볍게 자극을 줄 수 있다고 돼 있으니 사용 중 눈에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는 게 좋아요. 헹군 뒤 삼키지 않고 뱉어내는 것도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아프니벤큐, 잇몸 붓고 목 아플 때 써도 되나요?

네, 잇몸이 붓고 욱신거리는 치은염이나 입안 점막이 헐어서 쓰라린 구내염, 목 안쪽이 따끔거리는 인두염처럼 구강과 인두에 생긴 염증을 가라앉히는 용도로 쓰는 일반의약품이에요. 발치나 치과 보존치료를 받은 뒤 상처 부위가 욱신거리고 자극받을 때도 쓰도록 허가돼 있고요. 병원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신고 대상 제품이라 급할 때 챙기기도 수월해요.

다만 이 약이 모든 입안 통증에 통하는 건 아니에요. 염증 전용이에요. 염증 때문에 생긴 통증에 맞춰 나온 가글액이거든요. 그래서 충치처럼 염증과 무관한 원인으로 생긴 통증에는 기대만큼 반응이 없을 수 있어요. 며칠 써봐도 붓기나 따가움이 그대로라면 염증이 아닌 다른 원인일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해요.

이런 분은 쓰기 전에 확인하세요

이 약 성분에 과민증 병력이 있거나, 아스피린이나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에 천식·두드러기·비염 같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적이 있다면 쓰면 안 돼요. 임신 3기에도 이 약은 금기예요. 신생아의 심폐 기능이나 신장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출혈이 길어지거나 분만이 늦어질 수 있다고 안내돼 있거든요.

임신 1기나 2기, 수유 중이라면 꼭 필요할 때만 최단 기간, 최소 용량으로 쓰되 미리 의사나 치과의사, 약사와 상의하는 게 원칙이에요. 임상자료는 없어요. 임신 중 이 약의 사용 관련 임상자료는 없다고 식약처 허가사항에 나와 있어요. 소아도 사용 전 상담이 먼저고요. 다 쓴 뒤엔 원래 용기 그대로,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안전해요. 코오롱제약이 식약처에 등록한 품목번호 201505730 허가사항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이에요.

자주 묻는 질문

인두염처럼 목 안쪽에 생긴 염증이라면 써볼 수 있어요. 다만 감기처럼 다른 원인으로 생긴 통증인지 헷갈릴 땐 1주 정도 써보고도 안 나아지면 중단하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는 게 좋아요.

1회 15mL씩 1일 2~3회, 원액이나 희석액으로 입안을 헹구거나 목 안쪽까지 가글한 뒤 뱉어내면 돼요. 삼키지 않는 게 기본이에요.

15mL 9개입 기준 8000원대가 자체 수집 기준가예요. 판매처별로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최신 가격은 가격비교 버튼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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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년 3월 2일수정 2026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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