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대원키즈이부펜시럽은 어떤 약이에요?
콜대원키즈이부펜시럽은 대원제약에서 만든 이부프로펜 성분 소아용 해열진통제예요. 5mL씩 낱개로 포장된 10포짜리 시럽이라 아이 나이에 맞춰 양을 재기 편해요. 그만큼 손이 덜 가요.
식약처 허가 문서에 등록된 품목번호는 198901310번이에요. 허가사항 기준으로 효능·효과 범위는 꽤 넓어서 감기로 인한 발열 및 동통, 두통, 치통, 근육통, 신경통은 물론 류마티양 관절염이나 골관절염 같은 성인 질환까지 포함하고 있어요. 다만 실제로 가정에서 이 제품을 쓰는 경우는 거의 아이 열이나 통증을 가라앉히려는 목적이죠.
이부프로펜은 해열·진통·소염 작용을 함께 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계열 성분이에요. 임상 현장과 가정 모두에서 흔히 쓰이는 성분이라 낯설지 않아요. 시럽 형태라 알약을 삼키기 어려운 어린이도 먹이기 쉽고, 1포씩 나뉘어 있어 남은 약을 따로 재보관할 필요 없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콜대원키즈이부펜시럽 복용법, 나이별로 얼마나 먹여야 하나요?
나이에 따라 1회 먹이는 양이 크게 달라요. 허가사항 기준으로 11~14세는 1회 200~250mg, mL로는 10~13mL를 먹이고, 7~10세는 1회 150~200mg인 8~10mL가 기준이에요.
3~6세는 1회 100~150mg에 해당하는 5~8mL를, 1~2세는 가장 적은 1회 50~100mg인 3~5mL를 먹여요. 모든 연령대 공통으로 1일 3~4회까지 복용할 수 있어요. 나이만 알면 계산은 쉬워요.
체중이 30kg 미만인 아이라면 하루 총량이 500mg, 즉 25mL를 넘으면 안 돼요.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아이일수록 나이 기준보다 체중 기준을 먼저 살펴야 한다는 뜻이에요.
공복에 먹이는 건 되도록 피하는 게 좋아요. 식약처 등록 정보에는 빈속에 투여하면 위 자극이 커질 수 있다고 안내돼 있어요.
콜대원키즈이부펜시럽 가격은 얼마인가요?
기준가부터 보면, 5ml 10포 한 팩에 5500원이에요. 콜대원키즈이부펜시럽은 품목번호 198901310로 등록된 제품이라 가격 정보도 명확한 편이에요. 소아용 분포 시럽치고 5500원이라는 가격은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죠. 가볍게 살 수 있어요.
다만 이 5500원은 어디까지나 기준가라는 점을 알아두세요. 약국마다 매입가나 재고 상황이 달라서 실제 판매가는 5500원보다 낮거나 조금 더 비쌀 수 있어요. 정확한 최신 가격은 아래 버튼에서 바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같은 이부프로펜 성분 소아 시럽이라도 제조사나 포장 단위에 따라 가격 차이가 꽤 나요. 여러 약국 가격을 한 번에 비교하고 싶다면 가격비교 페이지나 최저가 확인 버튼을 눌러보는 편이 시간을 아낄 수 있어요.
기준가 5500원을 기억해두면 약국에서 훨씬 더 비싸게 부르는 곳을 바로 걸러낼 수 있어요. 아이 상비약으로 미리 사둘 계획이라면 가격 변동이 적은 시기에 여유 있게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죠.
콜대원키즈이부펜시럽 부작용은 어떤 게 있나요?
이부프로펜 계열 약답게 부작용 범위가 넓어요. 흔하게는 구역, 구토, 복통, 소화불량,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종류가 꽤 많아요.
드물지만 두드러기, 발진, 가려움 같은 피부 반응이나 졸음, 어지러움, 두통이 생기는 경우도 있어요. 아주 드물게는 위장관궤양이나 위장출혈처럼 심각한 증상, 스티븐스-존슨증후군 같은 중증 피부 이상반응도 보고돼 있어요.
식약처 등록 정보에는 숨가쁨, 얼굴부기, 두드러기, 발열 같은 증상이 동시에 나타나면 즉시 복용을 멈추고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라고 안내돼 있어요. 아이가 평소와 다르게 힘들어하면 지켜보지 말고 바로 병원에 가는 게 안전해요. 식약처 허가사항에 등록된 부작용 정보예요.
감기 때문에 먹이는 경우엔 원칙적으로 5일 이내로만 사용하고, 소아 기준 통증에는 5일, 발열에는 3일 이상 임의로 계속 먹이지 않는 게 허가사항에 따른 원칙이에요.
먹으면 안 되는 사람은요?
이 시럽을 먹이면 안 되는 경우도 분명히 있어요. 성분에 과민증이 있던 아이, 위장관궤양이나 위장관출혈 병력이 있는 아이는 복용하지 않는 게 원칙이에요. 예외는 없어요.
심한 간장애, 심한 신장장애, 심한 심장기능부전, 심한 고혈압이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아스피린이나 다른 소염진통제를 먹고 천식, 두드러기,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아이라면 이 약도 피해야 해요.
임신 말기 3개월 기간의 임부와 수유부, 항암요법으로 고용량 메토트렉세이트를 투여받는 환자도 복용 대상이 아니에요. 갈락토오스 불내성 같은 유전적 대사 문제가 있는 경우도 상의가 필요하죠.
만 2세 미만의 아이, 노인, 혈액이상이나 출혈경향이 있는 아이는 의사나 약사와 먼저 상의한 뒤 복용 여부를 결정하는 게 맞아요. 자가 판단보다 확인 절차를 거치는 편이 훨씬 안전해요. 식약처 허가사항의 금기 항목이에요.
다른 약이나 음식과 같이 먹어도 될까요?
항암제로 고용량 메토트렉세이트를 투여 중이거나,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이미 먹고 있는 아이에게는 같이 먹이면 안 돼요.
저용량 아스피린, ACE 저해제, 리튬, 이뇨제 계열, 저용량 메토트렉세이트, 와파린 같은 쿠마린계 항응혈제를 복용 중이라면 미리 의사나 약사와 상의하는 게 좋아요. 세로토닌 재흡수억제제를 복용하는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미리 물어보는 게 나아요.
매일 세 잔 이상 정기적으로 음주하는 성인이 이 약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함께 먹으면 위장출혈 위험이 커질 수 있어요. 소아용 제품이라 음주는 해당 사항이 거의 없지만, 보호자가 함께 복용 중인 다른 약이 있다면 반드시 짚어봐야 해요.
여러 약을 함께 먹이는 상황이라면 처방받은 병원이나 약국에 전체 복용 목록을 알려주는 게 안전한 방법이에요.
콜대원키즈이부펜시럽 보관은 어떻게 하나요?
보관 원칙은 두 가지예요. 빛을 피해 실온에 두고, 개봉 전이든 후든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면 돼요.
1포씩 밀봉돼 있어서 낱개로 들고 다니기 편하지만, 그만큼 아이가 직접 열어볼 수 있는 위치에 두면 위험해요. 서랍 안쪽이나 손이 닿지 않는 선반처럼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두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아요.
남은 포를 오래 보관해뒀다가 사용기한을 넘겨서 먹이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포장에 적힌 사용기한을 확인하고 지난 약은 미련 없이 폐기하는 게 원칙이에요. 여름철 차 안이나 햇볕이 드는 창가처럼 온도가 높은 곳은 피해야 해요.
허가사항에 나온 보관 원칙만 지켜도 아이에게 안전하게 먹일 수 있어요. 복용법과 가격을 확인했다면 보관 습관까지 함께 챙겨보세요.



